악세스후로아 장비실 시공 - 대구 펌프장

안녕하세요.

 

시공에 감동을 더하는 선일이엔지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악세스후로아 장비실 시공 입니다.

 

 

대구에 있는 현장입니다.

 

정확한 장비의 용도는 모르겠지만

 

관계자의 말로는 개천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다고 하네요.

 

 

신축이며 바닥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감사히도 트레이가 많이 들어 갈 예정인데

 

악세스후로아 시공을 위해 기다리고 있으셨네요.

 

 

높이가 3층 높이정도 되어서 사다리를

 

이용해서 양중을 하였습니다.

 

 

판넬은 스틸콘 판넬로 600*600 입니다.

 

마감은 전도성타일 마감입니다.

 

판넬 하나당 무게가 15kg으로 많이 무겁습니다.

 

 

현장에따라 다르지만 장비대가 있을 경우

 

장비대를 기준으로 원장시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악세스후로아 시공을 하면 절단판 시공이 무조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경우 원판보다 하중을 버티는 힘이 줄어들기때문에

 

보강을 하지만 가장 안전한 시공은 원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겁니다.

 

 

그러한 기준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질 곳에

 

원장시공을 합니다.

 

장비가 있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장비쪽으로 원장을 시공합니다.

 

 

전선들이 올라오는 바닥이라서

 

뻥~ 뚫려있네요.

 

지지대를 세울 공간이 없기때문에 이럴경우에는

 

각파이프나 C형강을 이용하여 시공합니다.

 

 

어느새 시공이 완료되었네요.

 

같은 물량의 현장이라도 이렇게 장비가 있을 경우

 

절단이 2배정도 늘어나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루안에 끝낼려고 엄청나게 달렸네요. ㅋㅋ

 

 

시공 사진 쭉~~ 올리겠습니다.

 

비슷한 현장이다 싶으신 사장님들

 

참조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아까 바닥이 뚫려 있었던 곳입니다.

 

깔끔하네요.

 

 

전국 어디 어떠한 현장이라도 달려갑니다.

 

불러만 주세요~

 

 

악세스후로아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시공에 감동을 더하는 선일이엔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