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플로어(oafloor) 시공 - 명동

안녕하세요.

 

시공에 감동을 더하는 선일이엔지 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명동에 있는 신축빌딩

 

OA플로어(OAfloor) 시공입니다.

 

 

판넬의 규격은 500*500*25T 입니다.

 

OA플로어의 특징이 있다면 마감재가 별도 시공이기에

 

오염의 우려가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9개 층 각 층별로 모두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을 나열해보니 다른층이라도 구조가 같아서

 

똑같은 사진으로 보이네요.

 

 

이 현장의 특이점은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판넬이 일자로 깔리지가 않았습니다.

 

 

보통 직사각형의 구조는 절단면이 일자로 떨어지는데

 

여기는 구조가 반타원형이라서 절단도 늘어나고

 

마감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OA플로어(OAfloor)시공도 악세스플로어 시공과 같이

 

출입구에는 정판시공이 원칙인데

 

비상출입구보다 큰 출입구에 정판으로 맞춰서

 

시공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모든 시공이 끝난뒤에

 

미장 등으로 다시 마감을 해야합니다.

 

 

중간 중간 재료분리대가 있어서

 

절단 시공이 많았던 현장입니다.

 

 

창밖으로 영화관이 보이네요.

 

현장이 명동이다보니 작업차량 주차가 좀 힘들었습니다.

 

 

각 층별로 사진 몇장 올리고

 

포스팅을 마쳐야겠네요.

 

 

타일 마감의 경우 OA타일(대전방지타일)이

 

가장 많이 시공되며, 다음으로 카펫타일이 비중이 높겠네요.

 

 

타일 시공은 모든 작업이 끝이나면

 

타일오염에대한 불안요소가 없어지면

 

그때 시공에 들어갑니다.

 

 

OA플로어(oafloor) 문의는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A플로어(OAfloor), 악세스플로어(Access Floor)

 

전문 기업 선일이엔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