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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세스플로어 - 김포 **아파트
    카테고리 없음 2017. 1. 13. 16:29

    안녕하세요.

     

    엑세스플로어 전문 선일 ENG 입니다.

     

    이번 포스팅 현장은 김포에 있는 한 아파트 현장입니다.

     

     

    현장에 들어서면서 좌측으로 한장 찍었는데

     

    찍은 저도 무슨 의미인줄은 모르겠네요.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부자재를 늘어놓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합니다.

     

     

    어수선하게 놓여져있는 전기선들을 바라보며

     

    여기는 전기실이구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전기선이 바닥에 많을때는

     

    전기팀에게 협조 요청을 해놓고

     

    마지막에 시공하면 됩니다.

     

    만약 전기팀이 오지 않는다면 제가 치워야겠죠. ㅜㅜ

     

     

    엑세스플로어 시공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자재들을 조립하고 기준이 되는 위치를 잡아 프레임을 연결합니다.

     

     

    실을 띄워놓고 라인에 맞춰서

     

    판넬 원장 시공을 합니다.

     

    이 현장의 엑세스플로어 종류는 스틸콘 판넬이며, 마감은 전도성 타일입니다.

     

     

    아랫쪽에 있는 트레이가 간당간당 했으나

     

    다행히 지지대에 걸리지 않도록 간격을 잘 시공하셨네요.

     

     

    원판작업 중간에 전기팀이 와서

     

    전선을 미리 시공한 판넬위에 올려주셨습니다.

     

    다행히 아무 걸림없이 판넬 원장작업을 마쳤습니다.

     

     

    절단 작업만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될 것 같네요.

     

    절단한 판넬을 해당 위치에 가지런히 가져다 놓습니다.

     

     

    엑세스플로어 시공 중에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바로

     

    출입구 부분입니다.

     

    많은 사용되어지는 부분이기때문에 보강 지지대를 꼭 세웁니다.

     

     

    깔끔하게 시공된 모습입니다.

     

    마감 높이를 맞추는 것은 기본이죠~

     

     

    절단 작업을 마치면 타공을 시작합니다.

     

    아까 전기팀이 왔을때 사이즈와 수량을 파악했습니다.

     

    타공한 판을 한곳에 쪼롬히 정리를 하고

     

    현장을 뜨면 시공이 끝이 납니다.

     

     

    다음날 다른 현장으로 옮기면서

     

    살짝 한장 찍었습니다.

     

    전선들이 방을 지키고 있네요. ^^

     

    엑세스플로어 문의는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전국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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